퇴직금, 3년이면 대략 얼마일까
이직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퇴직금입니다. 3년 다녔으면 대충 얼마나 될까요?
퇴직금 계산 공식
퇴직금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계산됩니다:
퇴직금 = 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재직일수 ÷ 365)
여기서 핵심은 "1일 평균임금"인데, 퇴직 전 3개월간 받은 총 급여를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값입니다.
월급별 3년 퇴직금 예시
- 월급 250만원 (연봉 3,000만원): 퇴직금 약 750만원
- 월급 300만원 (연봉 3,600만원): 퇴직금 약 900만원
- 월급 350만원 (연봉 4,200만원): 퇴직금 약 1,050만원
- 월급 400만원 (연봉 4,800만원): 퇴직금 약 1,200만원
간단히 "월급 × 근속연수"라고 생각하면 대략 맞습니다.
퇴직금 계산 시 주의할 점
- 상여금 포함: 정기 상여금이 있으면 평균임금에 포함됩니다. 퇴직금이 더 올라갈 수 있어요
- 연차수당 포함: 미사용 연차수당도 평균임금에 포함
- 1년 미만은 없다: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이면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
- 세금: 퇴직금에도 퇴직소득세가 붙지만, 근속연수가 길수록 세율이 낮아집니다. 3년 기준 세율은 매우 낮은 편
DC형 퇴직연금이면 다르다
회사가 DC형(확정기여형)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, 퇴직금은 별도 계산이 아니라 매년 적립된 금액 + 운용 수익이 됩니다. 운용을 잘했으면 위 금액보다 많을 수도, 못했으면 적을 수도 있어요.
정확한 퇴직금 계산하기
월급, 근속기간, 상여금 등을 입력하면 정확한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. 퇴직금 계산기에서 확인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