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가 호칭, 왜 더 헷갈릴까
친가(아버지 쪽) 호칭은 그나마 익숙한데, 외가(어머니 쪽) 호칭은 자주 안 쓰다 보니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. 특히 사촌 관계에서 "이종사촌이야, 외종사촌이야?" 이런 혼란이 자주 생기죠.
외가 기본 호칭
- 외할아버지/외할머니: 엄마의 부모님
- 외삼촌: 엄마의 남자 형제. "큰외삼촌", "작은외삼촌"으로 구분
- 외숙모: 외삼촌의 아내
- 이모: 엄마의 여자 형제. "큰이모", "작은이모"로 구분
- 이모부: 이모의 남편
사촌 관계가 진짜 헷갈린다
외가 쪽 사촌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:
외종사촌
외삼촌의 자녀입니다. 나의 엄마와 그 자녀의 아빠(외삼촌)가 남매 관계이고, 성이 다른 쪽(외삼촌)의 자녀라서 "외종"이 붙습니다.
- 외종형/외종누나: 외삼촌의 자녀 중 나보다 나이 많은 경우
- 외종동생: 나보다 어린 경우
이종사촌
이모의 자녀입니다. 나의 엄마와 이모가 자매 관계이고, 다른 성의 집안(이모부)으로 간 이모의 자녀라서 "이종"이 붙습니다.
- 이종형/이종누나: 이모의 자녀 중 나보다 나이 많은 경우
- 이종동생: 나보다 어린 경우
쉽게 기억하는 법
- 외종 = 외삼촌 자녀 ("외"삼촌의 종)
- 이종 = 이모 자녀 ("이"모의 종)
일상에서는 그냥 "사촌"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.
호칭이 더 궁금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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