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 한 판만 더, 그 한 판이 문제다
"한 판만 더" 하다가 새벽 3시가 된 경험, 롤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있을 거예요. 재밌으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, 문제는 그게 쌓이면 꽤 큰 시간이 된다는 거죠.
하루 평균 3시간씩 롤을 한다고 치면, 한 달에 90시간, 1년이면 1,095시간입니다. 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137일을 롤에 쓰는 셈이에요.
내 롤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면
2025년 최저시급 10,030원 기준으로 계산하면:
- 하루 3시간 × 365일 = 1,095시간
- 1,095시간 × 10,030원 = 약 1,098만원
최저시급 기준으로만 해도 1년에 약 1,100만원어치의 시간을 게임에 쓰고 있는 겁니다. 본인 실제 시급으로 계산하면 더 클 수도 있어요.
줄이는 게 목표라면
게임을 완전히 끊으라는 게 아닙니다. 적정선을 찾는 거죠:
- 일일 제한 설정: "오늘은 2판까지만" 같은 구체적 규칙
- 타이머 활용: 1시간 알람 설정해두기
- 대체 활동 마련: 게임 대신 할 수 있는 취미 하나 만들기
- 시급 자각: 내 시간의 가치를 수치로 인식하면 자연스럽게 줄게 됩니다
내 롤 시간은 얼마짜리일까
플레이 시간과 본인 시급을 입력하면 정확한 금액이 나옵니다. 롤 인생 시급 계산기에서 한번 계산해보세요. 현실 자각이 되는 순간 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