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배당 ETF 빅3: SCHD, JEPI, JEPQ
배당 투자를 시작하려는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3가지 ETF입니다. 각각의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,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.
한눈에 보는 비교표
| 항목 | SCHD | JEPI | JEPQ |
|---|---|---|---|
| 배당률 | 3.9% | 8.0% | 10.7% |
| 배당주기 | 분기 | 월 | 월 |
| 투자 전략 | 배당 성장주 | 커버드콜 (S&P500) | 커버드콜 (나스닥) |
| 주가 성장성 | 높음 | 제한적 | 제한적 |
| 위험도 | 중간 | 중간 | 높음 |
| 추천 대상 | 장기 자산 증식 | 안정적 현금흐름 | 높은 월소득 |
SCHD: 배당 성장의 왕
SCHD는 미국 우량 배당주 100개에 투자합니다. 현재 배당률(3.9%)은 JEPI보다 낮지만, 매년 배당금이 10% 이상 증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10년 후에는 원금 대비 배당률이 10%를 넘을 수 있습니다.
추천: 30~40대, 은퇴까지 10년 이상 남은 장기 투자자
JEPI: 매달 월급처럼 받는 배당
JP모건이 운용하는 커버드콜 전략 ETF입니다. S&P500 우량주를 보유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으로 높은 월배당(8.0%)을 지급합니다. 주가 상승은 제한되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장점입니다.
추천: 50대 이상, 당장 월 현금흐름이 필요한 은퇴자/준은퇴자
JEPQ: 나스닥 기반 고배당
JEPI의 나스닥 버전입니다. 테크 기업 중심이라 JEPI보다 변동성이 크지만, 배당률(10.7%)이 가장 높습니다. 나스닥 상승장에서는 JEPI보다 유리하지만,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더 큽니다.
추천: 기술주에 대한 확신이 있고, 높은 월소득을 원하는 투자자
조합 전략이 정답
하나만 고르기보다는 SCHD(장기 성장) + JEPI(안정 월배당)의 조합이 가장 많이 추천됩니다. 배당금 계산기에서 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를 확인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