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 vs 주식, 20년의 승부

금과 주식은 대표적인 투자 자산이지만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. 금은 안전자산으로, 주식은 성장자산으로 분류됩니다.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실제 수익률을 비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?

20년간 수익률 비교 (2005 → 2025)

2005년에 1,000만원을 각 자산에 투자했다면:

  • 금: 1,000만원 → 약 8,258만원 (8.3배, 연평균 11.1%)
  • 나스닥(원화 기준): 1,000만원 → 약 1억 778만원 (10.8배, 연평균 12.7%)
  • S&P 500(원화 기준): 1,000만원 → 약 6,891만원 (6.9배, 연평균 10.1%)
  • 삼성전자: 1,000만원 → 약 4,502만원 (4.5배, 연평균 7.8%)
  • 정기예금: 1,000만원 → 약 1,720만원 (1.7배, 연평균 2.8%)

시기별로 다른 승자

20년 전체로 보면 나스닥이 1위이지만, 시기별로는 승자가 달랐습니다:

2005~2008: 금의 전성기

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로 금 가격이 급등했습니다. 2005년 1g당 15,500원이던 금이 2008년 27,500원으로 77% 상승한 반면, 나스닥은 같은 기간 26% 상승에 그쳤습니다.

2009~2015: 주식의 회복

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양적완화로 주식 시장이 빠르게 회복했습니다. 반면 금은 2011년 고점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.

2020~2025: 동반 상승

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대로 금과 주식 모두 상승했지만, 특히 나스닥 기술주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. 금도 2024년부터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.

자산별 특성 비교

특성나스닥삼성전자
변동성높음높음
위기 시 방어력강함약함약함
인플레이션 헤지우수보통보통
배당/이자없음낮음있음

실전 포트폴리오 전략

금과 주식은 경쟁 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입니다.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전략:

  • 황금 비율: 주식 70% + 금 20% + 현금 10%
  • 영구 포트폴리오: 주식 25% + 금 25% + 채권 25% + 현금 25%
  • 올웨더: 주식 30% + 금 15% + 원자재 7.5% + 채권 40% + 현금 7.5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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