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인슈타인이 극찬한 복리

"복리는 세계 8번째 불가사의다. 이해하는 자는 벌고,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지불한다." 아인슈타인이 했다고 전해지는 이 말은, 복리의 위력을 정확히 표현합니다.

단리 vs 복리, 뭐가 다를까?

1,000만원을 연 10% 수익률로 투자한다고 가정하면:

  • 단리: 매년 100만원씩 → 10년 후 2,000만원
  • 복리: 수익에 수익이 붙어 → 10년 후 2,594만원
  • 차이: 594만원 (30% 더 많음)

10년만 해도 큰 차이인데, 20년이면 어떨까요?

  • 단리 20년: 3,000만원
  • 복리 20년: 6,727만원
  • 차이: 3,727만원 (2.2배 차이)

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.

72법칙: 자산이 2배 되는 시간

72법칙은 복리 투자에서 자산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간단히 계산하는 방법입니다:

자산 2배 소요 시간 = 72 / 연수익률(%)

수익률별 자산 2배 시간

  • 정기예금 3%: 72 / 3 = 24년
  • 채권 5%: 72 / 5 = 14.4년
  • S&P500 평균 7%: 72 / 7 = 10.3년
  • 나스닥 평균 10%: 72 / 10 = 7.2년
  • 비트코인(보수적) 15%: 72 / 15 = 4.8년

복리의 적: 수수료와 세금

복리를 극대화하려면 수수료와 세금을 최소화해야 합니다:

  • 펀드 보수율 1% vs 0.1%: 30년간 수익 차이 최대 30%
  • 매년 이익 실현: 양도세로 복리 효과 감소
  • 잦은 매매: 거래 수수료 + 세금으로 복리 파괴

이것이 워렌 버핏이 "장기 보유"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. 매매를 줄이면 세금과 수수료를 아끼고, 복리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.

복리를 활용한 실전 전략

1. 일찍 시작하라

25세에 매월 50만원 투자(연 7%) vs 35세에 매월 100만원 투자(연 7%). 60세 기준 결과:

  • 25세 시작: 총 투자금 2.1억, 최종 약 8.5억
  • 35세 시작: 총 투자금 3.0억, 최종 약 6.5억

적게 투자해도 10년 일찍 시작하면 더 많이 모입니다!

2. 배당 재투자

받은 배당금을 소비하지 않고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
3. 비용 최소화

인덱스 ETF(보수 0.03~0.1%)를 활용하면 수수료를 최소화하면서 시장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복리의 힘을 직접 확인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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